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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건희 영부인님 가방 리스트: 할리케이, 마르헨제이, 빌리언템

by 에뜨왈뷔주인장 2024. 1. 25.

오늘 포스트는 김건희 영부인의 가방이 어떤 브랜드 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72년생인 대통령 영부인께서는 평소에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걸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외국 대통령과 순방을 다녀올때마다 그녀가 입은 옷 가방이 화제가 되는데 오늘은 몇 가지 착장에서 어떤 브랜드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건희 영부인의 가방 리스트



할리케이(Harlie K) HARLIE K 할리케이

김건희여사의 할리케이백



할리케이는 2018년에 설립된 친환경 패션 브랜드로,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이 브랜드는 버려진 아이템에 예술적 감각을 더해 시간이 지날수록 디자인이 더 풍부해지도록 노력합니다. 

할리케이 토트백 21만원대
할리케이 토트백 21만원대


이들은 업사이클링과 비건 재료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며, 교회, 중고품점, 지역 단체들로부터 기증받은 재료를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수거된 데님은 청소 및 재활용 과정을 거쳐 가방으로 변신합니다. 이 브랜드의 생산 제조는 소외된 집단 (노인, 장애인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익의 일부는 환경단체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할리케이 백팩
할리케이 지갑



마르헨제이 (Marhen.J) MARHEN.J (marhenj.co.kr)

Marhen.J)
Marhen.J tote
헤이즐백 (애플레더) 29만원



201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패션 브랜드로, 주로 핸드백을 중심으로 하는 제품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세련, 다양성을 추구하고 마찬가지로 지속가능한 패션을 지향합니다. 주로 애플 가죽, 재활용 나일론, 에코 캔버스 재질을 사용합니다.

지갑


이 브랜드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의 여러 유명 연예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제품 중에는 Rico, Bono LeBlanc, Megan, Chou Chou, Cindy 등 다양한 스타일의 핸드백이 있으며, 각각의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Marhen.J는 지속 가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구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문명화된 패션 애호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 브랜드는 친환경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비건 제품을 통해 지구의 녹화를 목표로 하는 활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빌리언템(Billiontem) 빌리언템 (billiontem.com)

빌리언템


빌리언템 토트백은 OEKO-TEX 친환경 인증을 받은 Made in France 원단을 직수입하여 국내에서 제작한 숄더 겸용 토트백 입니다. 특이한 패턴때문에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빌리언템은 한국의 소규모 브랜드로, 유명한 '브리저튼 토트백'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특히 대한민국의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해당 브랜드의 '브리저튼 토트백'을 사용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로맨틱하고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희소성있는 디자인 개발을 위해 오랜 전통과 독보적인 기술을 지닌 국내외 공방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소재를 실험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빌리언템
빌리언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