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1 4월 3일 광주(홈) vs 인천 이정효 감독 돌발행동? 4월 3일 오후 7시 30분 광주 vs인천 경기에서 이정효 감독이 서포터 쪽 좌석으로 걸어가서 양기영이라는 걸개를 떼어냈습니다. 서포터들은 이정효감독에게 실망한 반응이 많았고 어떤 연휴 때문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효 감독 돌발행동과 경기 결과 4월 3일 광주vs인천 초반에 광주가 크로스 전술로 인천을 압박하는가 싶더니 33분 정도에 인천 역습을 허용, 인천 박승호에게 선취골을 내줍니다. 이후 점유율을 7:3으로 가져갔지만 전반 37분 수비들의 클리어링 미스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후반 5분 인천 홍시후 크로스, 무고사의 헤더로 0:2이 됐고 후반 20분쯤 박스 안 난전상황에서 가브리엘이 상대방 수비수의 골을 빼앗아 따라가는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1:2, 그리고 활발한 크로스 중앙침투.. 2024.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