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방지1 캐나다에서 맥도날드 앱으로 픽업하기 (테이크아웃) 밖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간단하게 근처 맥도널드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캐나다도 음식값에 15%는 무조건 팁으로 내야 해서 (왜 무조건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외식은 꺼려지고 투 고(To go) 혹은 테이크아웃은 가서 주문하고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또한 우버로 미리 시키는경우 원래 음식값보다는 더 비싸게 받기 때문에 (배달이 아닌 경우에도 수수료 붙음) 오늘은 포기하고 맥도널드 앱을 켰습니다. 프로모션에서부터 주문까지 맥도널드 앱을 깔고 회원가입을 하면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가끔 My offers에서 행사 가격제품이 있습니다. 24년 3월의 경우 빅맥, 쿼터 파운드 등 메인메뉴 1개 + 감자튀김 (혹은 푸틴) + 소프트드링크(탄산음료류)를 굉장히 저렴하게 파는데 뭐 딱히 선호하는.. 2024.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