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W1 캐나다 토론토에서 허츠(Hertz) 렌터카 1박 2일 후기 안녕하세요 예전엔 캐나다에서 Turo 혹은 엔터프라이즈에서 차량을 빌려봤었는데 이번엔 Hertz(허츠)에서 차를 빌려봤습니다. 엔터프라이즈가 개인적으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만 그래도 빌릴만해서 만약 여행하실 때 차를 빌리는 경우 다른 차량 회사에 비해 허츠가 싸다면 빌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아, 프라이드 (캐나다에선 리오)를 예약했고 LDW( Loss damage waiver ) 를 추가했었는데 빌릴당시 차가 빠져서 렉서스 LX350차량을 같은 렌트 비용과 좀 더 비싼 LDW( Loss damage waiver )을 내고 하루 빌렸습니다. 가격은 총 168불 (다시 돌려받는 보증금 273불)을 냈었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거나 현지 계시는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트에서 과정,.. 2024.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