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printedhouse1 3D 프린트 하우스 아직 상용화가 잘안되는 이유 3D 프린트 집이 세상에 소개된 이후 유럽, 북미 등 다양한 곳에서 살아보고 만족하는 사람이 늘었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직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없는 이유는 아직 국회에서 3D프린트 집에 대한 입법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들도 논의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새로운 기술로 인해 주택을 뚝딱 지을 수 있다면 시골 지역에 많은 새 주택을 공급할 수 있지만 3D 프린트 집도 모듈러 주택과 마찬가지로 토목공사, 기초공사, 전기, 배관, 지붕, 인테리어 공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3D 프린트집이 왜 보급이 안되는지 분석관련 제도 마련 미비스트레이트 뉴스 3D 프린터로 일주일 만에 집 한 채 '뚝딱'…국내에서는 불가능 - 스트레이트뉴스최근 국내 건설업계에서 \'3D .. 2024.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