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디퓨저1 조말론(Jo Malone) 라임&바질&귤 디퓨저 구매 후기 조말론은 영국 런던에서 시작했습니다. 향수와 홈 제품으로 유명하고 사용자가 직접 섞어서 독특한 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걸 향수 레이어링이라고 하며 인기가 많은 이유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에스티로더 회사에 인수되면서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물이나 개인 향수로 많이 찾으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최근 디퓨저를 다 썼고 생각보다 오래 쓰는 거 같아서 큰맘 먹고 조말론 디퓨저를 구입했습니다. 포장지부터 향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말론 디퓨저 구매후기 외관 향기와 용기 조말론 향기는 좀 느끼하다라는 평이 많은데 과일과 바질향이라서 그런지 향긋합니다. 디퓨저 디자인은 평범합니다. 20만 원대 토마토향 항아리에 들은 건 독특한 병 디자인 때문에 인테리어 할 때도 좋지만.. 2024.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