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웰워홀보험1 캐나다 워홀 보험 가입 후기 from 스톤웰 (Stonewell)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를 다하고 이제 출국만 남았을 때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보험인데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자는 OHIP (온타리오 건강보험)이 되지만 그게 아닌 경우 '해외장기체류보험'을 들어놔야 합니다. * 보험을 짧게 하고 가면 캐나다 비자를 그 기간만큼 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6개월 이상, 풀타임(주 30시간)으로 일하는 경우 비영주권자라도 OHIP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있다가 캐나다로 가는경우 (출국 전) 국내 보험에서 가입할 수 있는데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는 경우는 국내 보험사 가입이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해외 보험을 찾아봤는데 보장금액은 적지만 비용이 저렴한 Stonewell과 Bestquote 보험검색에서 고민하다 결.. 2024.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