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대표망조1 무너지는 축구협회와 대표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타임라인 정리 전력강화위원장(예전 대표팀감독선임위원장) 정해성은 클린스만 경질 이후 아직도 대표팀 감독후보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5월 태국전 황선홍 임시감독체제에서 이번엔 전 울산 HD감독인 김도훈 감독을 6월 A매치 임시감독으로 뽑았습니다. 항간에 들리는 소문으론 대표팀 감독으로 물망에오른 르나르, 귀네슈, 제시 마치 등 외국인 감독과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 나간 정해성 위원장은 적극적인 만남을 추진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스케줄을 미루면 그냥 취소하는 미적지근한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축구인들이 한국축구에 걱정하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되고 최근 1년 사이에 벌어졌던 일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명보/김판곤 선임부터 사퇴 후 무너지는 대표팀과 축구협회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이사 .. 2024.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