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만화가1 만화가 윤서인도 이민행렬에 합류 4월 10일 총선은 범 민주당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조국당이 비례 정당 중에 지지율이 높았고 정말 여론조사 때마다 밀리던 이준석이 당선된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22대 국회에서 당선된 모든 지역구,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한편 극 보수성향의 만화가 윤서인 씨는 낙수효과에 대한 만화를 그리기도 했으며 사장을 감동시키면 임금이 오른다는 논리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빅맥지수라던지 각종 고인, 피해자 관련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총선이 범 민주당 압승으로 끝이나자 윤서인 씨는 "한국을 뜨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윤서인 씨 논란과 그래도 괜찮은 점 윤서인 씨가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 대학교에서 계속 좌파 관련 만화를 만들고 "우리나라가 최고다"라는 사고에 갇혀있다가.. 2024. 4. 11. 이전 1 다음